(사)완주예총(회장 전일환)은 7일,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완주예술상 시상식 및 제9회 완주예술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국악협회, 문인협회, 사진작가협회, 음악협회, 연극협회, 연예예술인협회 등 예총 소속 6개 협회 회원들이 모여 한 해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에서 국악협회 손현배, 사진작가협회 이기환 등 2명이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완주예술상을 수상하였으며, 2부에서는 ▲연극협회 ‘콩쥐팥쥐’ 뮤지컬, ▲국악협회 ‘쑥대머리/난감하네’ 판소리, ▲문인협회 ‘민들레’ 시낭송, ▲음악협회 ‘이선희 소프라노, 일렉바이올린, 첼로’ 합창, ▲연예예술인협회 대중가요를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사진작가협회는 완주군청 로비에 작품을 전시하여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전일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그동안 어려웠던 일과, 맺혀있던 한과 슬픔을 풀고 나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2025년에는 더욱 영광과 행복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군수는 축사에서 “완주 문화예술의 부흥을 위해 애써준 예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문화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http://www.civilrepor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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